(충북뉴스 단양=조재형 기자)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차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품목 추가와 제공 업체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2차 선정위원회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표성, 지역발전 기여도, 유용성, 적절성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답례품은 새싹삼, 사과, 산나물, 산양삼주, 강정, 콜텍V, 수수별미장, 천연염색 스카프, 벌초 대행 서비스 등 9개 품목이다.답례품 제공 업체는 단양군산림조합, 향산산약초작목반영농조합, 소세골농장 등 10개 업체로 기업 정착도,
단양군
조재형 기자
2023.03.1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