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지역 관광명소 20곳에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관광객은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 5곳을 방문해 GPS 전자스탬프를 획득하고 방문후기를 남기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을 준다.청주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육거리시장, 수암골, 고인쇄박물관, 명암유원지, 백제유물전시관, 국립청주박물관, 옛청주역사공원, 청주랜드, 상당산성, 문암생태공원, 문의문화재단지, 초정행궁, 미동산수목원, 청석굴, 옥화자연휴양림, 청남대, 국립현대미술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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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록 기자
2022.03.2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