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4월 3일 오후 5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다채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북 옥천군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 3일 일정에서 하루 늘어난 4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중심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묘목 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을 대표하는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2만 그루 묘목 나눔을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묘목 상담관 운영, 가족 소망묘목 심기,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됐다.
주요 무대 행사도 마련됐다. 4월 3일 개막식에서는 가수 김다현,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의 공연이 펼쳐지고, 폐막일에는 ‘행복드림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잠골버스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강화한다.
한편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오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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