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이명호 기자)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에 대한 청주시민 염원이 전파를 타고 전국에 전해진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 저녁 7시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KBS가요무대’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이번 KBS가요무대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D-50일(8월 19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전 국민에게 공예비엔날레를 알리고자 기획됐다.김동건의 진행으로 남진,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배일호, 현숙, 진성, 김용임, 유지나, 박현빈, 금잔디, 윤수현, 박서진
공연
이명호 기자
2019.08.07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