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개설 1년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다.
충북도는 온충북이 2024년 8월 개설 이후 입점 품목 확대와 기획전 운영,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16일 기준 누적 판매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온충북은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구축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며 신뢰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명절·계절별 기획전과 전통주, 김장김치 등 테마형 할인 행사, 쇼핑몰 서포터즈와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해 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통해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단기간에 성과를 거뒀다”며 “온충북을 충북을 대표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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