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비행’ 행사. /청주시 제공 ⓒ충북뉴스
‘따뜻한 비행’ 행사. /청주시 제공 ⓒ충북뉴스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 에어로케이는 21일 청주시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소외계층 청소년과 구직 청년을 위한 ‘따뜻한 비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장,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영화배우 정준호, 다문화·위탁가정 청소년과 구직 청년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경제단체, 지역 항공사가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룹별 프로그램 운영과 기내식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항공직무 토크콘서트, 마술 및 지역 밴드 공연, 에어로케이 항공사 소개, 산타 사연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특히 실제 항공기 기내식이 중식으로 제공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정준호 씨는 격려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청년들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