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 보은군은 18일 회인면 중앙리에서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 준공식을 개최했다.
‘살아BOEUN’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착공 후 1년 만에 준공됐다.
사업 부지는 5천402㎡ 규모로 소형주택 6동과 커뮤니티센터 1개소, 주차장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주택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청년 간 교류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군은 준공 이후 가구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들어선 회인면은 청년마을 사업 ‘라이더타운’과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청년 중심 지역으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살아BOEUN’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련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입주자 모집을 거쳐 4월 중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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