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베리어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25일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블루체어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음악회 ‘메리 크리스마스 & 로맨틱 청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임진혁 단장(베이스)을 비롯해 박성진 지휘자, 소프라노 조은미, 메조소프라노 이지혜, 팝페라 가수 신청의, 첼리스트 고요희, 콘서트 가이드 김우영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캐럴과 클래식 명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O Holy Night’, ‘White Christmas’, 브람스 ‘헝가리 무곡 1번’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며, 베리어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이상한앙상블이 함께하는 ‘캐럴 메들리’가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임진혁 단장은 “추운 겨울에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12월,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선물이 된다”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와 (사)한국음악협회 청주지부, 충북뉴스의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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