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곽근만 기자) 충북도는 29일 도내 14개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업에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 ㈜LG화학 오송공장, ㈜LG화학 청주공장(분리막),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 ㈜서흥, ㈜정식품, 더블유씨피㈜, 도레이비에스에프코팅한국(유), 대림비앤코㈜,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 미래나노텍㈜, 삼성SDI㈜ 청주사업장, 삼영화학공업㈜, 에사케이씨㈜ 등이다.이들 기업은 협약에 따라 자발적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동참한다.온실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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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만 기자
2022.09.2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