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6일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 전 청장은 이날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결심이 섰다”며 “도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의사를 밝히는 시점과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 전 청장은 오는 2월 7일 청주 오스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출신인 윤 전 청장은 운호고와 경찰대 7기를 졸업해 1991년 경위로 임관했으며, 제천경찰서장과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경비국장·차장을 거쳐 제23대 경찰청장을 지냈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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