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도의회는 문석구 신임 사무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문석구 사무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의정 지원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구 사무처장은 취임 소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라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직원 간 소통·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주 출신인 문 사무처장은 충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북도 자치행정과장,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했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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