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2026년 시무식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공동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대화와 협의를 바탕으로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과 차별, 성희롱 없는 인권 존중 조직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남지은 노동조합 위원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근로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공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라며 “안전·인권·청렴을 핵심 가치로 도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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