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우 신임회장. ⓒ충북뉴스 
최성우 신임회장. ⓒ충북뉴스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충북도지회(이하 충북연극협회)는 청주 예술나눔터에서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를 열고 최성우 전 청주연극협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최 회장은 투표 결과 1표의 반대를 제외한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3일부터 2030년 1월까지 4년이다.

최 신임 회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4년간 청주대에서 근무하며 지역 연극 발전에 참여해 왔다. 배우로도 활동하며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연극협회장을 맡아 연극 행사 확대와 연극인 일자리 창출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성우 신임 회장은 “충북연극의 위상 확립과 대한민국연극제 충북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연극인들의 화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영호 제천지부 대의원과 이종진 청주지부 대의원이 감사로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이사진 구성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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