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팜토리 농업회사법인(대표 정대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분야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민간자금과 1대 1로 매칭해 최대 5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팜토리는 스마트팜을 통해 유러피안 엽채류를 수경재배(1차)하고, 이를 전처리 및 가공(2차), 농장 견학 및 유통(3차)까지 연계하는 융복합 모델을 운영 중이다. 생산 제품은 이랜드, GS리테일 등에 납품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팜토리는 회전식 수직베드형 설비 개발과 전처리·포장시설 보강으로 유통량 확대와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윤정 충북기업진흥원 팀장은 “팜토리가 충북의 농촌융복합산업 대표 인증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인증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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