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곽근만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야구부가 19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 8월부터 선수 선발과 코칭스태프 구성 등 창단 준비 작업을 해 왔으며, 지난 1월 충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야구부 창단 승인을 받아 등록을 마쳤다.충북보건과학대 야구부는 장혜원 단장, 박재경 감독 등 4명의 코칭 스태프와 1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선수단은 강재영, 구영준, 김준석, 김준의, 김진서, 김진혁, 김태민, 김환희, 이주호, 이진용, 최다현, 한결, 한기찬, 홍준서 등이다.박용석 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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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만 기자
2024.03.1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