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명인에 문정현 ‘달과 6펜스’ 대표·양혜영 ‘손끝사랑’ 대표

공예명인 및 우수공예인 지정서 수여식. /충북도 제공 ⓒ충북뉴스
공예명인 및 우수공예인 지정서 수여식. /충북도 제공 ⓒ충북뉴스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도는 2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 충북도 공예명인’ 2명과 ‘충북도 우수공예인’ 2명에게 지정패와 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공예명인에는 금속공예 분야에서 16년간 활동해온 문정현 ‘달과 6펜스’ 대표와 지호공예 분야에서 33년간 공예 발전에 기여한 양혜영 ‘손끝사랑’ 대표가 선정됐다.

우수공예인에는 도자 분야 김상문 씨와 목공예 분야 최유신 씨가 지정됐다. 두 사람은 각각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공예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예명인과 우수공예인으로 지정되면 각종 전시회 참가 지원과 우수공예품 홍보, 판로 확대, 공예품 개발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충북 공예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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