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비자트랙 선정대학 현판 수여식. /충북대 제공 ⓒ충북뉴스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대학교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우수 외국인 연구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K-STAR 비자트랙은 외국인 석·박사 연구자의 유학, 연구, 정착, 영주·귀화를 연계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영주·귀화 패스트트랙을 일반대학까지 확대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올해 전국 3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추천 인재는 거주(F-2) 비자를 즉시 부여받고 연구성과 충족 시 영주(F-5) 또는 특별귀화로 연계될 수 있다.

충북대는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연구·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법무부는 충북대가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연구자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고창섭 총장은 “해외 과학기술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하며 미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K-STAR 비자트랙 선정대학 현판 수여식’에서 지정증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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