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의장(왼쪽)과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뉴스
 이양섭 의장(왼쪽)과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뉴스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이 2일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기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양섭 의장은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에 앞장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12대 충북도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및 국비 비율 상향 촉구 건의안 ▲한우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또한 농업기계화 촉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관련 제도 정비에도 나섰다.

이양섭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키는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북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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