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이 28일 서울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헌신한 지방의원 및 관계자를 발굴·시상한다.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적극 추진해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와 의원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지방의회가 주민을 위한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아 기자
newsyangja@gmail.com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