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충북도의 대후폐교 새활용 사업 ‘농소막’이 지방시대위원회 NABIS 균형발전 우수콘텐츠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농소막은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농촌 유휴시설의 새활용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숙박시설(2인실 4개, 4인실 2개), 다목적 공간 ‘다함께공간’, 캠핑장 5개 사이트, 잔디광장 등을 갖춰 가족·연인 체류, 워크숍·행사,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농소막을 지역 명소로 발전시켜 농촌 활력을 높이고 지역소멸 대응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도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NABI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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