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센터장 최민‧이하 센터)는 충청권 연합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충청권 소재 BI 및 입주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충북‧충남권 연합 시범 BI행사.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선문대 본관 창업카페에서 열리며, 센터를 비롯해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공동주관 한다.

행사에선 권영찬닷컴 권영찬 대표의 창업특강과 변리사 등 전문가와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 우수기업 제품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김선희 센터 선임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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