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오홍지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총장 이창수)는 오는 23~27일 학내 교양 강의동 상허갤러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The Curiosity Screen’ 국제 교류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학과가 주최하는 이 교류전은 영국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대학 등 130여 명이 참여한다.

교류전에서는 ▲실험영화 ▲비디오 아트 ▲애니메이션 ▲웹 드라마 ▲영상작품 99점과 만화 ▲사진 등 총 12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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