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 준비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청주문암생태공원 내 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창당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 김종대 국회의원, 정세영 충북도당위원장과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당대회에 앞서 ‘정의당 잘하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한 토크쇼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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