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전경. ⓒ충북뉴스

[충북뉴스 증평=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11월 30일까지 군내 비산먼지 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송산리 대광로제비앙아파트 건설현장 등 대규모 공사장과 주거 인접지역 공사장, 민원 유발 공사장 등 25곳이다.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 또는 사법처리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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