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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11월 개원…진로·특수 교육 강화 기대
▲충북교육청. ⓒ충북뉴스

[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오는 11월 청주 오창에 충북도특수교육원이 문을 연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008년 폐교된 청주 오창읍 옛 유리분교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다.

리모델링한 분교 앞쪽에는 체험동을 증축해 총 2동으로 운영된다.

교육원은 건물면적 3천481㎡ 에 특수교육 운영실 11실과 세미나실, 정보실,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교육원은 특수교육 정책 연구, 특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부모, 교사, 관리자를 위한 특수교육연수, 진로직업 체험실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일반 학생과의 통합교육과 특수교육 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을 돕는 역할도 맡는다.

일반 사업장과 유사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성인이 된 후 취업과 직장생활 적응을 돕는 기능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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