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어라 박달재야' 포스터 ⓒ극단 이바디

[충북뉴스 오홍지 기자] 충북도 지정 예술단 극단 청사가 오는 16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눈물과 웃음, 감동의 악극 ‘울어라 박달재야’ 공연을 선보인다.

충북도가 후원하는 이 공연은 전석 무료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축하공연 일환으로 마련됐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세상(1544-7860)으로 예약 등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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