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강검진 등 사전예약 시 가능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도 정상근무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쁜 일상과 직장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이들을 위함이다.

이에 따라 매월 셋째주 일요일 건협 충북세종지부에선 종합건강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부 검진, 각종 예방접종 등이 가능하다.

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며,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건협 충북세종지부(043-297-1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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