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28일까지 접수

[충북뉴스 영동=이재열 기자] 영동군은 오는 29일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출장감정을 나온다고 16일 밝혔다.

출장감정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개그맨 김종국의 진행으로 진동만(고서화)·김상환(고서)·이상문(도자기)·양의숙(민속품) 씨 등 4명의 감정위원이 감정한다.

화폐와 우표, 수석은 당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아 제외한다. 영동군 촬영분은 다음달 18일 오전 11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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