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지역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2일 공공기관인 청주시와 충북교육청, 청주흥덕·상당·청원 경찰서, 청주동부·서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하나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오창중앙병원이 자살예방위기관리체계구축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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