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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라이프] 충청권과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 될 복제견 암컷 동경이가 지난 7일 태어났다. 동경이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팀이 경상도 동경이와 전라도의 난자 제공견을 이용, 충청도의 모견에 임신시켜 복제한 것으로,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주제관인 바이오 미래관에 전시된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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