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텍 방문…애로·건의사항 청취
기업체 만남 행사는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최병훈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기업운영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네오텍는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업 회사로 총 7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충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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