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음성=김동훈 기자) 음성군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이 분홍빛으로 물들며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9일 음성군에 따르면 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청미천을 따라 가족이나 연인끼리, 또는 친구들과 손잡고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로고빔, 바닥 LED 등을 설치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윤상섭 감곡면장은 “새하얀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며 “주민들에게 따사로운 봄을 전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주민자치회는 오는 5월 4일 벚꽃길에서 방문객을 위한 프리마켓 및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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