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사회복지법인 백송(이사장 송승헌)은 20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천만원을 충북교육청에 전달했다. 백송은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도내 불우학생들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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