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시 나루터 가마솥 소머리곰탕(대표 안옥예)은 20일 문의면(면장 이진구)에 거동불편 노인에게 전해 달라며 실버카 35대(490만원 상당)를 기탁 했다. 안옥예 대표는 “고령 어르신들의 거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서 기쁘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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