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증평=양창근 기자) 증평 벨포레리조트(대표 원성역)는 오는 23일 벨포레홀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인 ‘주니토니와 크리스마스 댄스 파티’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주니토니를 충북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날 공연은 2회(오후 1시, 3시30분)에 걸쳐 진행, 총 러닝타임은 70분(공연 40분+포토타임 30분)이다.

공연은 손유희와 스킨십 활동, 미디어 상호작용, 가창과 율동, 신체 놀이 등으로 구성해 아이와 함게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다.

공연 당일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하면 특정한 장소에서 주니토니를 직접 만나 볼 수도 있다. 당일 운영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주니토니 굿즈를 구매할 수도 있다.

공연 티켓은 벨포레리조트 앱과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구매 시 증평군민, 충북도민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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