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6일 미래핵심인재 장학생 54명(각 100만원), 스타트-업 장학생 88명(각 100만원), 학생효도대상 장학생 8명(각 120만원), 아트-비전 장학생 30명(각 240만원) 등 도내 학생 180명에게 장학금 2억2천360만원을 지급했다.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0년 설립한 충북교육장학재단을 지난해 정관과 재단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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