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곽근만 기자)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의 브런치 콘서트 ‘舞作-춤을 짓다’의 티켓 예매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시작된다.

이 공연은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舞作-춤을 짓다’는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고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해 마중의 설렘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전통춤 레퍼토리와 국악창작그룹 ‘앙상블시나위’가 함께해 더욱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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