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군은 6일 군청 현관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취약계층 긴급의료비와 월동난방비 등을 모금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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