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도안면 플라스틱 생산 공장서 불. ⓒ충북뉴스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증평군 도안면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19일 오전 11시7분쯤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9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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