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전국 첫 어르신 통합돌봄 앱 나온다”
진천군 “전국 첫 어르신 통합돌봄 앱 나온다”
  • 안영록 기자
  • 승인 2020.07.14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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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충북뉴스
▲진천군청. ⓒ충북뉴스

(충북뉴스 진천=안영록 기자) 진천군은 전국 처음으로 어르신 통합 돌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생거진천 통합돌봄 앱(app)’을 개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앱 개발은 3천만 원을 들여 지난 6월 착수했다.

현재 읍·면과 보건소,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등이 완벽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이달 중 앱 개발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와 시간 및 예산 절약 등이 기대되고 있다.

진천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다양한 방문사업들이 확대 추진되고 있으나,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 부재로 발생하는 서비스 중복이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앱 개발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 방문하는 복지‧의료 전문가들이 대상자 가정에 부착돼 있는 코드를 인식해 어르신들이 언제 어떤 서비스를 제공 받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대상자 본인이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를 손쉽게 신청할 수 있어 복지서비스 접근성도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을 통합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진천군은 충북 유일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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