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의견 수렴
청주시의회,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의견 수렴
  • 안영록 기자
  • 승인 2020.07.14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 지급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의회는 14일 청주 YWCA여성정책위원회와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조례 제정에 앞서 현행 지원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여성청소년 등의 의견을 향후 조례 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현주‧유영경‧이재숙‧최동식 청주시의원과 여성‧사회복지계, 여성 청소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편적 복지로서의 생리대 보급 체계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성 건강 실태 등을 논의하고 여성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현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각계 의견이 조례 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여성청소년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포함한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북뉴스는 2002년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규모가 작은 지역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충북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