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현대자동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인환)와 노동조합 판매위원회 충북지회(지회장 오국진)는 4일 충북현양복지재단(이사장 김명성) 청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준선)에 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비접촉체온계와 아동용마스크, 손소독제 등 400만 원 상담의 등교준비 물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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