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후보. ⓒ충북뉴스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미래통합당 최현호 국회의원 후보(청주서원)가 12일부터 14일 자정까지 72시간 총력 유세를 펼친다.

최 후보에 따르면 72시간 총력 유세는 지역구 시‧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대한 많은 주민들을 만나 정권 견제 대국민 호소 등을 하는 저인망식 선거운동이다.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미래통합당과 최현호에게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실어 달라”며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남은 72시간 모든 투혼을 다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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