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검사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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