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베트남 하장성 “4월부터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
보은군‧베트남 하장성 “4월부터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
  • 이재열 기자
  • 승인 2020.02.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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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왼쪽) 군수와 응웬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가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군

(충북뉴스 보은=이재열 기자) 보은군이 오는 4월부터 베트남 하장성과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14일 보은군에 따르면 정상혁 군수는 전날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하장성과의 인력 교류와 관련, 응웬 부 뚜 대사와 의견을 나눴다.

뿐만 아니다. 정 군수는 하장성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카르스트 지질공원축제와 보은대추축제 등 문화교류도 추진하자는 의사 전달과 함께 응웬 부 뚜 대사의 보은군 방문을 요청했다.

대추·축산·사과 등 재배기술을 하장성에 전수하고 싶다는 의견도 전했다.

응웬 부 뚜 대사는 버섯 재배기술 전수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정 군수에게 당부했다.

군은 하장성과 지난해 10월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12월에는 계절근로자 공급 계약을 했다.

보은군이 하장성에서 계절근로자를 공급받는 것은 4월부터다. 구체적인 인원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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