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 김승환)은 귀성객 등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25일을 제외, 명절 연휴기간 충북문화관을 정상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숲속갤러리 1층에선 2019 충청북도 신소장품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선 다음달 9일까지 도내 향토작가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안영록 기자
114@cbnews.kr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