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장우혁 학생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립대학교
▲이창희·장우혁 학생이 출품한 자라불고기. ⓒ충북도립대학교
▲전국민물고기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조리제빵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립대학교
▲이창희·장우혁 학생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립대학교
▲이창희·장우혁 학생이 출품한 자라불고기. ⓒ충북도립대학교
▲전국민물고기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조리제빵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뉴스 옥천=이재열 기자) 충북도립대학교는 조리제빵과 이창희(20)‧장우혁(20) 학생이 3회 전국 민물고기 요리경연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도립대에 따르면 조리제빵과 학생 6명은 전날 (사)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창희‧장우혁 학생은 자라를 이용한 불고기요리를 출품해 호평을 얻었다.

튀긴 메기살요리와 쏘가리말이 요리를 낸 안미자(57·여)‧김다예(20·여)‧박준서(20)‧김연형(20)학생은 참가상을 받았다.

앞서 도립대는 지난달 30∼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푸드트렌드 페어에서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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