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한범덕 청주시장은 4일 서울 한강이촌공원 롤러경기장을 방문해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시청 운동경기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체전에 시청 운동경기부는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궁부 김우진과 2018 전국체전 3관왕 롤러부 안이슬을 비롯해 8개 부 선수 48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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