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2019 증평군 여성대학이 3일 개강했다.
여성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 15회를 맞은 여성대학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16명과 홈베이킹반 16명 등 32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료 후 일부 수강생은 증평군여성회관 1층 카페(여향)에서 근무하거나,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홍순)의 사랑 빵 나눔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안영록 기자
ahn@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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