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육군 37사단은 2019 을지태극연습 일환으로 28일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일대에서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이날 훈련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테러상황에 대해 소방서와 경찰서, 보건소, 폭발물처리반, 37사단 헌병특임대 및 화생방 신속대응팀 등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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